예전 프리미엄 타올을 찾다가 그란에서 10장을 산 적이 있는데 2달만에 다 버렸습니다. 많이 버텼죠.
처음 받자마자 풍기는 쾨쾨한 냄새 그리고 포장상태
건조빼고는 모든 메뉴얼 준수하고 세탁 후 사용하니 먼지나 털이 미친 듯이 나오더군요.
한 장씩 세탁한 적도 있죠 하루동안 거진 8 시간을 세탁을 했으니
그래도 똑같더군요.
피부트러블도 일어나고 털이 온몸에 남아 있어 간지럽고 호흡기에도 안좋고 에휴~
그래서 찾고 찾다 보네르를 알게 되어 주문해 보았습니다
보네르도 처음 받자마자 세탁 후 써보는건데 괜찮더군요
털이 없는건 아닌데 이건 1~2번 세탁하면 사라질거 같습니다.
포장도 낱개로 되어 있어 받는 입장에서 좋았습니다.
클라쎄 기준 가격대에 그란에 비하면 매우 만족합니다.
더 가격대가 있는걸 사고 싶었지만 계속 써보고 만족이 든다 싶으면 지인한테도 추천해야 겠네요 물론 구매도 하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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